다윗의 실수와 선택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사무엘하 11:2~4)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다윗도 실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나태해졌을 때 사람은 실수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한 이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다윗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상석교회 김기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