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뛰어넘는 사람들 (시편 1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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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one 작성일25-06-29 13:2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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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뛰어넘는 사람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시편 18:28~30)
우리 앞에는 수많은 담이 놓여져 있습니다.
마치 허들 경기와 같아서 넘어도 넘어도 담은 결승점 직전까지 이어집니다.
이 수많은 담을 우리는 넘어야 합니다.
넘기 힘든 담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 속에서 답을 찾고, 담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시편 18:28~30)
우리 앞에는 수많은 담이 놓여져 있습니다.
마치 허들 경기와 같아서 넘어도 넘어도 담은 결승점 직전까지 이어집니다.
이 수많은 담을 우리는 넘어야 합니다.
넘기 힘든 담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 속에서 답을 찾고, 담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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