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쓰러졌을 때(왕상 19장 4절~8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one 작성일24-07-28 13:05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치고 쓰러졌을 때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왕상 19장 4절~8절)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 몰두하다보면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는 쉬었습니다.
안식은 열심히 사명 감당한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왕상 19장 4절~8절)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 몰두하다보면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는 쉬었습니다.
안식은 열심히 사명 감당한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