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줄이기 위해서(렘 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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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one 작성일23-12-31 14:44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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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줄이기 위하여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배벨론 왕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더라”(예레미야 52:9~11)
시드기야왕은 남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입니다.
왕이였지만, 그의 인생 마지막은 비참했습니다.
후회로 가득했습니다.
후회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잡지 못했습니다.
후회가 없을 수는 없지만, 줄여나가야 마지막 때에 후회 보다는 칭찬과 감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배벨론 왕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더라”(예레미야 52:9~11)
시드기야왕은 남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입니다.
왕이였지만, 그의 인생 마지막은 비참했습니다.
후회로 가득했습니다.
후회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잡지 못했습니다.
후회가 없을 수는 없지만, 줄여나가야 마지막 때에 후회 보다는 칭찬과 감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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