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밖으로 흘려보내는 사랑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즐기더라”(누가복음 16:19~25)

좋은 옷을 입고, 즐기며 살 수 있는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좋은 옷을 입지 못하고, 즐기며 살 수 없는 곳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곳으로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흘려보내면 새로운 것이 흘러들어 올 줄로 믿습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