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시편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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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one 작성일25-08-17 14:1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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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1~6)
사람들은 편하고 좋은 길만을 걷길 원하지만, 때로는 두렵고 무서운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할 때도 있습니다.
혼자라면 두렵지만 주님이 지팡이와 막대기를 들고 나와 함께 걷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시기 때문에 어떤 길을 걸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1~6)
사람들은 편하고 좋은 길만을 걷길 원하지만, 때로는 두렵고 무서운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할 때도 있습니다.
혼자라면 두렵지만 주님이 지팡이와 막대기를 들고 나와 함께 걷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시기 때문에 어떤 길을 걸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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