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아비가일(삼상 25:32~35)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one 작성일25-09-07 14:19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혜로운 아비가일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삼상 25:32~35)
아비가일은 남편 나발로 인해 집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지혜롭게 수습했습니다.
다윗이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잘한 것은 내 탓이고, 잘못한 것은 니 탓이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잘한 것은 니 탓이고, 잘못한 것은 내 탓이라고 합니다.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수습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삼상 25:32~35)
아비가일은 남편 나발로 인해 집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지혜롭게 수습했습니다.
다윗이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잘한 것은 내 탓이고, 잘못한 것은 니 탓이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잘한 것은 니 탓이고, 잘못한 것은 내 탓이라고 합니다.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수습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