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선택과 우리의 삶(마태복음 27:40~42, 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one 작성일25-09-14 15:3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십자가의 선택과 우리의 삶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마태복음 27:40~42, 54)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조롱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었지만 내려오지 않고 고난의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지만 절제해야 할 일들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마태복음 27:40~42, 54)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조롱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었지만 내려오지 않고 고난의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지만 절제해야 할 일들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상석교회 김기석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